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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2015’, 한국시리즈 진출팀 ‘NC 다이노스’ 예상..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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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프로야구2015’, 한국시리즈 진출팀 ‘NC 다이노스’ 예상..과연 그럴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이용자들과 함께 한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진출팀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컴프야2015’의 자체 시뮬레이션과 게임 이용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18일부터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MVP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컴프야2015’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NC 다이노스의 우세 속에 한국 시리즈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NC 다이노스의 3승 1패가 45%, 3승 무패 및 3승 2패가 20%로 나타났으며, 두산 베어스의 3승 2패와 3승 1패 승리가 각각 10%와 5%를 기록해 4경기 이상 진행될 확률이 80%를 기록하며 양 팀간의 치열한 경기를 예고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설문 결과에서도 ‘컴프야2015’의 시뮬레이션 예측 결과와 같이 NC 다이노스의 우세가 점쳐졌다.

 

NC 다이노스의 3승 1패가 48%, 3승 2패가 13%, 3승 무패가 5%를 기록했으며, 두산 베어스의 3승 1패 승리가 17%, 3승 2패가 11%, 3승 무패가 6%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진행된 플레이오프 MVP 예측에서는 시뮬레이션과 설문 조사에서 모두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 선수가 꼽혀 올 시즌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으며, 뒤를 이어 NC 다이노스의 해커, 나성범, 이호준,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 김현수, 민병헌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컴투스 관계자는 “사실적인 데이터와 라이브 시스템이 강점인 ‘컴프야2015’에서 보다 흥미로운 플레이오프를 만들기 위해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승리팀 예측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시뮬레이션 및 이용자 설문 결과와 실제 플레이오프의 결과를 비교해보는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2015’는 한국 시리즈 종료 시까지 승부 예측의 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 후 ‘오늘의 미션’을 완료하고 승부 예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포인트, 스타, 선수팩, 등급 상승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를 더해가며 양대 마켓 출시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직관적인 플레이 시스템과 3D 그래픽 기반으로 더해진 리얼리티 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by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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