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안재철기자= 대구 중구청은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는 ‘제6회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활동 전국 경연대회’에서 대구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장려상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활동 발표를 통해 활동사례의 확산과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과 독창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가점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이날 중구는 친환경 재활용트리, 기후변화적응포럼 개최, 재활용의 미학전 ,원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베란다 미니태양광 설치, 태양광 압축쓰레기통 설치 등의 정책추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다 함께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지역사회의 녹색시민운동을 확산시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더 살기 좋은 그린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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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활동 발표를 통해 활동사례의 확산과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과 독창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가점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이날 중구는 친환경 재활용트리, 기후변화적응포럼 개최, 재활용의 미학전 ,원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베란다 미니태양광 설치, 태양광 압축쓰레기통 설치 등의 정책추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다 함께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지역사회의 녹색시민운동을 확산시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더 살기 좋은 그린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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