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 총장선출방식(직선제 전환과 간선제 유지)을 놓고 투표를 실시한 강원대학교 개표 광경 (10. 20 오후) - 전임 교원 총 925명 중 845명(88.8%)이 참여한 가운데 651명(77%)이 찬성한 직선제 선출 방식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한수 생명과학과 교수)는 곧바로 학칙개정 작업 등 총장 선출을 위한 행정 절차에 들어간다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