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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걸그룹 칠학년일반(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이 오는 11월4일 컴백을 알렸다.
칠학년일반(7학년1반)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칠학년 일반 첫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중입니다. 11월 4일 많은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로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오빠 바이러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7학년1반은 통통 튀는 음악과 상큼발랄 콘셉트로 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최근 한 행사장에서 찍힌 직캠으로 인해 팬티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편, 걸그룹 칠학년일반(7학년 1반)은 11월 4일 첫 미니앨범 ‘Believe’로 컴백, 다양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