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 시민들과 함께 해 온 대표적인 과학문화행사인 제1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및 제8회 과학체험 한마당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4만5천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만인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포항시와 (재)아시아태평양이론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포스텍과학기술진흥센터, 재미있는 물리를 하는 사람들(APC) 등 포항 지역 내 다양한 과학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이번행사는 ‘빛과 영상, 그리고 과학’을 주제로 빛의 탄생과 역사를 담은 전시관과 3D 레이싱 시뮬레이션, 레이저 체험, 착시 마술터널, 홀로그램, 음성 인식 LED 체험 등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카메라맨, 비주얼자키, 사이언스 퀴즈경연 참여 프로그램 등을 차별화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포항시와 (재)아시아태평양이론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포스텍과학기술진흥센터, 재미있는 물리를 하는 사람들(APC) 등 포항 지역 내 다양한 과학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이번행사는 ‘빛과 영상, 그리고 과학’을 주제로 빛의 탄생과 역사를 담은 전시관과 3D 레이싱 시뮬레이션, 레이저 체험, 착시 마술터널, 홀로그램, 음성 인식 LED 체험 등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카메라맨, 비주얼자키, 사이언스 퀴즈경연 참여 프로그램 등을 차별화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