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당 홈페이지는 기존 일률적인 시·도당 홈페이지를 탈피, 정당·당원 소식과 함께 대전지역의 전반적인 이슈를 담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매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이슈대전’, ‘오늘의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 정치·사회 이슈와 자료를 게시해 당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시당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논평 ▲보도자료 ▲성명 ▲정책자료 ▲사진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다.
문병남 사무처장은 “일차적으로 온라인 정당 플랫폼을 정비해 당원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당 홈페이지를 구현하겠다”면서 “홈페이지 개편을 필두로 시당의 온라인 홍보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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