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상주】이성현 기자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22일 폐막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2개, 동메달4개를 획득해 경상북도가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준우승을 하는데 기여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주장 김유리 선수가 3km개인추발경기와 24km 포인트레이스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고, 10km스크래치경기에서 유선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보여줬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주장 김유리 선수가 3km개인추발경기와 24km 포인트레이스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고, 10km스크래치경기에서 유선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보여줬다.
|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