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산행 출발광장에서 ‘찾아가는 영덕시장 야간 달빛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2015 찾아가는 영덕시장 야간 달빛장터’는 전국에서 천여명의 방문객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룬 ‘2015년 하반기 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산행’과 연계해 영덕전통시장의 우수 농수산물 홍보와 판촉을 위해 영덕시장상인회(회장 임재진)에서 마련해 열렸다.
이날 달빛장터 행사에서는 영덕전통시장에 판매되는 가을철 동해바다 효자로 알려진 싱싱한 오징어와 영덕물가자미, 밥식혜, 할매젓갈, 오징어피테기 등의 수산물 판매와 사과, 연평시금치, 복숭아즙, 고구마, 밤, 땅콩 등 농산물 홍보 및 깜작 세일을 통해 전통시장의 훈훈한 인정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영덕군청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전통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방안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장소적 제한을 뛰어넘어 찾아가는 전통시장 장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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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5 찾아가는 영덕시장 야간 달빛장터’는 전국에서 천여명의 방문객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룬 ‘2015년 하반기 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산행’과 연계해 영덕전통시장의 우수 농수산물 홍보와 판촉을 위해 영덕시장상인회(회장 임재진)에서 마련해 열렸다.
이날 달빛장터 행사에서는 영덕전통시장에 판매되는 가을철 동해바다 효자로 알려진 싱싱한 오징어와 영덕물가자미, 밥식혜, 할매젓갈, 오징어피테기 등의 수산물 판매와 사과, 연평시금치, 복숭아즙, 고구마, 밤, 땅콩 등 농산물 홍보 및 깜작 세일을 통해 전통시장의 훈훈한 인정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영덕군청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전통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방안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장소적 제한을 뛰어넘어 찾아가는 전통시장 장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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