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201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개 시·군 73개 시험장소 주변 및 교통 혼잡지역에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8백여명과 순찰차·싸이카 등 경찰차량 344대를 집중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위해 도내 파출소․주요교차로․역․터미널 등 수험생 특별 수송 장소 80개소를 지정하여 순찰차․싸이카를 비상 대기시켜 시험장에 늦게 입실 하는 일이 없도록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
또,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와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교차로․도로 합류지점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하여 시험장 입구 차량 선별적 통제와 불법 주·정차 차량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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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위해 도내 파출소․주요교차로․역․터미널 등 수험생 특별 수송 장소 80개소를 지정하여 순찰차․싸이카를 비상 대기시켜 시험장에 늦게 입실 하는 일이 없도록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
또,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와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교차로․도로 합류지점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하여 시험장 입구 차량 선별적 통제와 불법 주·정차 차량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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