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군포시, 재선)후보는 30일, 5호 공약으로 ‘군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 이 후보는 “군포시 청사가 현재 위치에 건립된 후 군포역세권의 발전이 정체되어 왔다. ‘88년 운영을 시작한 군포역사의 시설은 노후되었고, 군포1동 주민자치센터 공간도 협소하여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47번 국도의 상습적인 정체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께서 만들어 주실 3선의 힘으로 군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군포시 발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학영 후보는 “군포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 행정타운 건립 △우리은행 사거리 및 우체국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군포역 현대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군포시 청사가 현재 위치에 건립된 후 군포역세권의 발전이 정체되어 왔다. ‘88년 운영을 시작한 군포역사의 시설은 노후되었고, 군포1동 주민자치센터 공간도 협소하여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47번 국도의 상습적인 정체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께서 만들어 주실 3선의 힘으로 군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군포시 발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역설했다.
이학영 후보의 ‘군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약은 카드 뉴스 형태로 SNS 등을 통해서도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다.
군포에서 재선을 지낸 이 의원은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장이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헌신했다. hpf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