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드벨벳 아이린, 어린시절 사진+그림 공개 <사진출처=아이린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배주현)이 떡잎부터 남달랐던 미모를 뽐낸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 2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시절 사진과 그 모습을 그린 그림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체크 무늬 재킷, 그레이 목폴라, 청바지를 입은 채 장난감을 끌고 있는 아이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린은 어릴때부터 남다른 러블리 미모를 과시한 모습이다.
특히 아이린은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장난감으로 놀고 있는 동작 등 사진 속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똑같이 그림으로 표현,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아이린과 웬디는 각각 1억원을, 슬기-조이-예리는 함께 3천만원을,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억원의 성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