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는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에서 비대면 접촉이 늘고 있는 가운데 26일 선거사무소 테이블 위에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 ▲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 (C) 구자근 후보 |
이와 관련해 구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하는 시민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아크릴 재질의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간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와 확산 가능성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19는 상호 대면 상황에서 비말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크고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 구 후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무소를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간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와 확산 가능성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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