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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 코로나 확진… 전북 1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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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오는 4월 4일에서 11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기숙사에 머물고 있던 대구 수성구에 자택을 둔 A씨(22・대학생)가 31일 오전 6시 코로나-19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지역 누적 환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2020년 3월 31일 0시 기준 = 1월 3일 이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등)   / 자료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화면 캡처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오는 4월 4일에서 11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기숙사에 머물고 있던 대구 수성구에 자택을 둔 A씨(22・대학생)가 31일 오전 6시 코로나-19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지역 14번째 확진 환자로 분류된 A씨는 기숙사에 입소한 이후 24명과 함께 방 배치를 받기 위해 지난 30일 오전 8시 30분께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교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 전북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A씨는 지난 29일 기숙사에 입소하기 위해 대구를 출발해 전북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부친 ・ 삼촌 등과 진안군 마이산휴게소에서 낮 12시 30분께 점심을 먹은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A씨의 부친과 삼촌은 현재 대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동하는 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자가에서 생활하는 과정에 증세가 없었고 부모를 비롯 누나 ・ 할아버지 ・ 할머니와 함께 거주했으나 가족 모두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는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발열 등 증세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에서 개강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A씨를 제외한 23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북도와 전주시 보건당국은 현재 A씨가 머물렀던 전북대학교 기숙사 1인실 및 진안 마이산휴게소를 폐쇄 방역 등 정확한 이동 동선을 비롯 밀접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level-D(신발까지 다 덮는 전신 보호복) 보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119구급차로 이송돼 군산의료원 1인실 격리병상에서 치료 받을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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