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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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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력하게 전개해 감염병 이전의 평온한 일상생활로 모든 시민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SNS, 홈페이지, 차량방송 등 가용 수단을 동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과 국민 행동 지침을 안내하고 일반 사업장에도 준수사항을 홍보해 모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대릉원 주차장 앞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홍보 현수막 (C) 경주시 제공

 

또한 집단감염 위험시설인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이 기간 동안 최대한 운영을 자제하고 시설 운영이 불가피할 때는 유증상자 출입금지, 사람 간 2m이상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을 맞아 흥무로와 대릉원, 보문호 주변 산책로에는 통행제한은 실시하지 않으나 ‘드라이브 스루 봄나들이’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4·15 총선을 준비하는 선거사무소에 대해서도 손소독제 비치, 방문객의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조치 지침을 따를 것을 권고하며 대면 접촉 선거운동 자제, SNS를 통한 온라인 선거운동 활성화, 마스크 착용 후 지역주민과 악수 대신 목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라 선거 운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영석 부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성금을 포함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물품지원과 격려품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오는 4월 5일까지 시행되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을 차단해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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