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전상헌 후보는 경산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경산역인근 상권도 나아질 수 있도록 경산역 KTX 왕복 8회 증차를 약속했다.
![]() ▲ 전상헌 후보 김부경 후보와 함께.... (C)전상헌 후보 |
전 후보는 “같은 인구의 전북 익산 1일 KTX 40회 (왕복 80회), 인구 50만의 포항은 14회(왕복 28회), 인구 25만의 경주는 16회 (왕복 32회) 운행 중이다.”며 유동인구·관광객 수요를 고려하더라도 경북 경산에 KTX 1일 2회(왕복 4회) 배차는지나치게 적은 횟수다. 증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산역은 '13년 1월부터 이용객 편의를 위해 4회 정차하고 있으며, 출·퇴근시간에 상행선과 하행선을 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 후보는 “경산역 이용객 추세 변화가 미미하고 동대구역과의 거리가 12.3km로 경산역과 멀지 않아 현재의 정차 횟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철도공사는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현재 1일 이용횟수가 출·퇴근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이용객이 적은 것이지 추가 증차를 하면 현재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경산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될 것이며 경산역 인근 상권도 나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일단 8회 증차 후 경산역 이용객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추가 증차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KTX 역별 정차 횟수는 이용수요, 역간거리, 역세권 현황 등을 고려하며 철도사업법에 따라 한국철도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철도사업계획 변경신고(인가)서를 제출, 인가를 받는 절차를 거친다.
한편 전 후보측 관계자는 선거운동 기간동안 ‘궁금해! 허니생각’ 시리즈는 각 지역별 공약, 시민들의 삶에 밀착한 생활 공약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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