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드벨벳 아이린, 생일파티 현장 사진 공개 <사진출처=아이린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배주현)이 수식어가 필요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블랙 리본 머리띠에 화이트 후드 티셔츠와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린은 ‘HAPPY BIRTDAY’라는 풍선과 플랜카드 밑에서 손하트 등 포즈를 취하거나, 휴대폰을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지난 29일 생일을 맞아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또한 아이린은 ‘걸그룹 원탑 비주얼’다운 빛나는 미모,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등 완벽한 여신 자태를 한껏 뽐낸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아이린과 웬디는 각각 1억원을, 슬기-조이-예리는 함께 3천만원을,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억원의 성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