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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형룡 후보, ‘대구경제살리기 1만인 비상경제회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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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는 30일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출마자들과 함께 대구시당에서 무너진 대구경북의 민생과 경제를 다시 세우기 위해 ‘20조 TK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자들은 “대구의 1인당 GRDP는 2,313만원으로 최하위이다. 대구경제 꼴찌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6년째 꼴찌다. 산업기반이 약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의 타격으로 대구경북의 경제 전망은 더욱 암담하기만 하다.”며 “26년째 꼴찌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리더급 인사들 몇 명으로, 대구시나 특정 정치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를 떠나 대구경제 살리기에 지역 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모든 시도민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정계, 경제, 산업, 노동, 학계, 연구, 시민사회 등 모든 주체들이 모이는 대구경제살리기 일만인 비상경제회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구의 경제위기에는 미래통합당의 수 십년 독주체제가 깊이 맞물려 있다며 대구경제살리기 일만인 비상경제회의가 내실 있고 균형 있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여여 국회의원수의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 경제를 살리기위해서는 균형잡힌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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