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 ENM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CJ ENM 소속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다수 프로그램이 휴방된다.
CJ ENM 측은 31일 공식입장을 내고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Olive ‘배고픈데 귀찮아?’가 사옥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휴방될 예정이다. 시청자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4월 1일과 8일 2주간 휴방되며, 1일에는 영화 <극한직업>이 대체 방송될 예정이다. 이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4월 4일 휴방되며, ‘놀라운 토요일 봄노래 스페셜 편’이 대체 편성됐다. ‘배고픈데 귀찮아?’는 4월 3일 휴방되며 지난 5회가 재방송될 계획이다.
한편, Olive ‘밥블레스유2’ PD는 최근 휴가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뒤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밥블레스유2’는 2주간 휴방한다.
소속 PD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CJ ENM은 지난 27일부터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사옥 전체를 폐쇄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