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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이 윤달기간인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전정수원과 추모공원의 운영시간 및 화장 회차를 확대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전정수원은 개장화장의 수요증가에 대비해 화장로 운영회차를 4회에서 5회로 증회하고, 장사시설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등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www.ehaneul.go.kr)’에서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고, 개장화장의 경우는 화장일 기준 30일 전인 4월 23일 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