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 민주당 대구 북구을 홍의락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구의 방향 진로 제시하는 총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더불어 민주당 대구 북구을 홍의락 후보 (C) 박성원 기자 |
홍의락 후보는 지난 3월 27일 브레이크뉴스와 인터뷰에서 "지역민들께서 고민이 많으신 것 같다. 여당 3선의원이 필요한데 대구의 정서로 봤을때는 찍어주기 싫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며 지역정서에 대해 언급했다.
홍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구의 방향과 진로를 제시하는 총선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민들께서 여당에 대한 반감도 있지만, 미래통합당에도 흔쾌히 마음이 가지도 않고 초선을 뽑으면 물갈이 될지도 모르고 자리잡기도 힘들것이라는 갈등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대구로 치면 12대 0이 되면 어떻게 되겠냐고 말했다"면서, "이번 추경에서 개수조정위원회는 통합당 김재원, 이종배, 송언석, 민주당 전해철, 송금주, 홍의락, 민생당 박주현 이렇게 7명이었는데 김재원 위원장이 회의 30분만에 경선해야 한다고 사회봉 전해철에 넘기고 사라졌다. 오후에는 송언석과 다른 의원이 바꾸고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의에서 민주당은 3-4조 늘려서 대구에 왕창 해주려고 했는데 통합당 위원들은 늘리면 안된다고 했다. 자기들 텃밭이라면 더 늘려서 해줄려고 해야되는 것 아닌가. 예산 늘리지 않은 상황에서 1조를 대구몫으로 얻어내는데 엄청 고생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통합당 내에서도 TK지역 의원이 예산을 더 받아가려 하면 다른 지역 통합당 의원들이 예산 안 가져가도 선거에 별 문제 없지 않냐면서 그만 욕심부려라고 지적한다. 이런 분위기에 12대0 되면 대구 미래 어떻게 되겠나?"면서, "대구 민주당 2사람 김부겸, 홍의락 있어서 달라진 것 굉장히 많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홍 후보는 "대구는 코로나19로 공동체가 많이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판로가 무너졌다. 코로나19 사라져도 주위에 온전한 게 하나도 없는 상황일 것인데 그런 부분 지원 구제 하기 위해 특별법 만들었다. 수출 판로도 다 없어졌고 복원하는데 경비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정신적으로도 트라우마 클 것이어 공동체 회복을 위해 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제도밖에 사람들은 도움을 받기 어렵다. 목소리가 있는 곳은 재난소득이라도 주는데 보이지 않는 분들 눈물겨운 생활 하시는 분들 너무 많다. 3월 되면 무료급식도 하고 했는데 이제 무료급식도 하지않으니 심각하다. 정치적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회복운동을 전사회적으로 기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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