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리경찰서 유희정(좌측 5번째) 서장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 참석 모습 (사진제공=구리경찰서)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4월 2일경비작전계 사무실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경비업무에 돌입했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4월 15일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선거상황에 대한 신속한 보고및 전파체계를 구축하여,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선거업무 전반에 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유희정 구리경찰서장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 치의 빈틈 없이 안전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