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가 지난 2일과 3일 굴다리시장과 부곡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을 만났다. 굴다리시장의 경우 신계용 후보가 과천시장 재임시절에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신계용 후보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선거운동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시민들이 계시는 민생현장 방문은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코로나사태와 최저임금의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10중 6명은 인력을 줄일 계획 있다고 밝힌 자료를 봤다. 그러나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 분들의 목소리는 자료의 상황보다 더 힘든 것 같아, 당선 후 현실성 있는 경제정책으로 민생부터 챙기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의왕시와 과천시의 민생현장 뿐 아니라, 다양한 선거 운동 기획을 통해서 새로운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4월2일 고성국TV에 출연하여, 공천의 소감과 다양한 정치 경험 그리고 복지정책과 의왕시 과천시 교통정책에 대한 정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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