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AN(사이언)’ 컴백 강다니엘 <사진출처=커넥트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타고난 비율로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타고난 비율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스타는?’이란 설문조사에서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총 5만 5489건의 투표수 중, 약 65%에 해당하는 3만 6241표를 받으며 2위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9825표(득표율 18%)를 획득했다.
뒤를 이어 김나희(2520표), 수지(1262표), 박지훈(1141표), 청하(1108표), 프로미스나인 장규리(1006표), 트와이스 사나(864표), AOA 설현(575표), SF9 로운(479표), 블랙핑크 지수(233표), 위너 송민호(68표), 전소미(62표), 비오브유 송유빈(45표), 빅톤 최병찬(25표), 오마이걸 유아(22표), 이달의소녀 이브(13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으로 해외 21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강다니엘은 각종 음악방송,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