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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흡연+타투 사진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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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부부의 세계’에 출연중인 배우 한소희의 과거 흡연 및 타투 사진이 논란을 빚고 있다.

 

한소희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이태오 역)의 내연녀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소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유명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한소희는 타투를 즐기고, 담배를 피우는 거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 방송 이후 관심을 받자 과거 사진이 다시금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의 과거 모습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과거”, “한소희의 타투와 담배 사진은 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이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개인의 자유”, “과거 타투와 담배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뭘까” 등의 글을 남기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뒤 MBC ‘돈꽃’,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부부의 세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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