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 포항북구 오중기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흥해 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C)오중기 선서사무소 제공 |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오중기 국회의원 후보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10일 오전 7시 사전투표를 마치고 출근길 선거운동 인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현장의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고맙게도 엄지척, 자동차 경적 응원 등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내 가슴도 뜨거워진다”고전했다.
오중기 후보는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정재 후보에게 지지 않겠다. 우리 포항의 품격, 자긍심을 바로 세워 여러분의 힘 있는 1표면 포항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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