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 6일(08시 16분)자 ‘법원,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출연료 가압류!‘, ’jtbc 홈피 『전 조선호텔 셰프』... 실제 홀 서빙 담당, 무늬만 요리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카엘이 조선호텔에서 홀 서빙을 담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14400§ion=sc2§ion2=>
또 오 모 전 대표의 말을 인용, 『“철저히 속았다. 매매대금을 받지 못하고 회사를 넘기는 불공정 거래였다”고 전제한 뒤 “지금까지 돈 한 푼 못 받다가 내용증명을 발송했더니 매매대금 7억 원 중 최근 3,000만 원을 보내온 게 전부”』라고 게재했습니다.
이에대해 미카엘 측은 조선호텔에서 발행한 경력증명서를 제시했습니다. 또 매매대금 중 미 지급했다는 계약금은 미카엘과 오 모 전 대표를 통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미카엘 변호인 측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