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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상지대학교 대학원(원장 강명학)은 15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와 '대학원생 경력개발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실에서 맺은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육성지원, 학생 현장 견학 지원, 건전기부 문화운동, 사랑의 헌혈운동, 긴급구호활동 및 기타 산학 협력에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공동협력하게 된다.
한편 상지대학교는 지난 2006년부터 교내 창조관 3층에 헌혈의 집을 개소하고 연평균 5000여명이 헌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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