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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하늘, 예비신부의 살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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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보고회 '김하늘'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선아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윤정 감독과 배우 정우성과 김하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남자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로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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