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 이하 케프)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대구 동구 지역의 저소득가정 5세대에 후원물품를 지원했다.
케프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연탄 1,750장,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케프는 이 외에도 2015년 한 해 동안 대구 지역사회를 위해 재단 전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밥퍼’ 지원, 교육부 자유학기제를 지원한 ‘사립대학 캠퍼스 투어’ 진행, ‘지역사회 교육기관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대구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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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연탄 1,750장,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케프는 이 외에도 2015년 한 해 동안 대구 지역사회를 위해 재단 전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밥퍼’ 지원, 교육부 자유학기제를 지원한 ‘사립대학 캠퍼스 투어’ 진행, ‘지역사회 교육기관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대구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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