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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비투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BORN TO BEAT TIM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BORN TO BEAT TIME’는 대세 보이그룹으로 자리잡은 비투비(BTOB)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로, 소년에서 남자로 팔색조 변신할 비투비의 매력을 150분에 걸쳐 담아낼 예정으로, 멤버들의 웅장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창력을 입증받으며 대중적 사랑을 얻었던 힐링 발라드 넘버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비투비(BTOB) 두 번째 단독 콘서트 ‘BORN TO BEAT TIME’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장충체육관에서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