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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상지대학교 입학홍보처(처장 박희준)는 지난 17일 치악고등학교(교장 원유근)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에 가진 전공 체험프로그램은 9개학과 약13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체험프로그램에서 치악고 학생들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실습도 진행했다.
상지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은 지속적으로 지역 고교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자신의 구체적인 전공선택과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교 - 대학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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