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올해 시행하는 ‘농촌의 6차산업화 선도농가 육성’ 등 농산물마케팅 보조사업에 대해 오는 1월 29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4개 분야 25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총 27억 8천1백만 원이다,
마케팅전략 분야는 농식품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 평생고객 확보 쌀 택배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농식품가공 분야는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활성화 사업, 식품 발효용기 표준화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생활자원 분야는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 등 6개 사업, 농산물유통 분야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매실 소형선별기 지원사업 등 6개사업이다.
시는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업체의 현지 실태조사를 거친 후 3월 중에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허명구 마케팅전략팀장은 "농업의 6차산업, 가공, 유통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눈여겨 볼만한 사업들이다"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의 계획이 있다면, 철저한 사업계획을 세워 신청서를 제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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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4개 분야 25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총 27억 8천1백만 원이다,
마케팅전략 분야는 농식품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 평생고객 확보 쌀 택배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농식품가공 분야는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활성화 사업, 식품 발효용기 표준화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생활자원 분야는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 등 6개 사업, 농산물유통 분야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매실 소형선별기 지원사업 등 6개사업이다.
시는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업체의 현지 실태조사를 거친 후 3월 중에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허명구 마케팅전략팀장은 "농업의 6차산업, 가공, 유통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눈여겨 볼만한 사업들이다"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의 계획이 있다면, 철저한 사업계획을 세워 신청서를 제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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