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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016년 1월 사랑의 기억을 깨우는 단 한편의 감성멜로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며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정우성이 7일(오늘) 오후 8시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너비 스타 정우성, 김하늘의 완벽한 멜로 호흡으로 호평을 모으며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정우성이 오늘 오후 8시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10년의 기억을 잃은 남자 ‘석원’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최초 제작자로 나선 정우성은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뉴스룸’ 출연을 통해 정우성은 감성멜로로 돌아온 소감은 물론 영화 촬영 현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스크린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
또한 현재 세계 11명뿐인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만큼 사회 봉사에 대한 소신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 가파른 예매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정우성이 함께하는 JTBC ‘뉴스룸’은 오늘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의 첫 연인 호흡, 누구나 한번쯤 가져본 적 있는 지우고 싶은 기억과 사랑에 대한 진한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오늘 개봉, 단 한편의 감성멜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