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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영화 <순정>에서 '범실' 역을 맡은 배우 도경수 (엑소 디오)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브레이크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한편,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영화로 오는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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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영화 <순정>에서 '범실' 역을 맡은 배우 도경수 (엑소 디오)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브레이크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한편,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영화로 오는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