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 크림(유나 혜정 찬미)이 특별 무대의상으로 남심을 저격한다.
AOA 크림은 13일(오늘)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미리 기념하는 무대의상으로 달콤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번 무대의상은 멤버들의 러블리한 미모와 우월한 신체조건을 부각시킨 신곡 콘셉트와 부합해 기획한 것으로, 특별 제작된 의상과 액세서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AOA 크림은 특별 무대의상을 통해 멤버 3명 각각의 특징을 사랑스럽고 애교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AOA 크림의 신곡 ‘질투 나요 BABY’는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 눈 파는 모습을 보고 느낀 질투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낸 곡으로, ‘질투 나요 BABY’ ‘난 너의 BABY’ 등 반복되는 가사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중독성을 더해 귀를 즐겁게 한다.
한편, AOA 크림은 지난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질투 나요 BABY’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