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홀리데이투어가 3월에 출발하는 진에어 오사카 자유여행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최근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중 하나인 오사카는 먹거리면 먹거리, 볼거리면 볼거리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관광지이다.
이에 홀리데이투어는 맛과 멋을 아는 관광의 중심지 오사카로 3월에 출발하는 2박 3일 진에어 왕복항공권을 최소가 22만5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 판매한다.
또한, 자유여행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위해 신사이바시역 근처 호텔인 베스트 웨스턴 피노 오사카 신사이바시호텔로 구성된 자유여행상품을 출시했고 최소가 39만9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 판매한다.
이와 별도로 홀리데이투어에서는 오사카 자유여행의 필수품인 한큐패스 2일권과 1일권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