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여수을 백무현 예비후보는 14일 더민주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의 뜻을 받들어 꼭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여수는 정체의 지속인가, 아니면 새로운 변화인가 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여수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지역의 모든 분들과 연대하여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번에야말로 꼭 선거혁명을 이뤄내 수십 년간 지역을 독점해온 기득권 정치인을 청산해 지역을 바꾸고 나라를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여수는 정체의 지속인가, 아니면 새로운 변화인가 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여수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지역의 모든 분들과 연대하여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번에야말로 꼭 선거혁명을 이뤄내 수십 년간 지역을 독점해온 기득권 정치인을 청산해 지역을 바꾸고 나라를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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