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중소상공인 413人 이병훈 후보 지지선언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주지역 중소상공인 413명은 4.13 총선 동구남구선거구에 출마한 이병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범식 대표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낙후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고, 유능한 이병훈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이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후보는 지난4년 간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 ․ 운영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공하는 등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병훈 후보는 “지지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을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당선돼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