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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손은서, 추석 패션 정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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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며느리 손은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기자= KBS드라마 ‘별난 며느리’의 차영아(손은서) 패션이 추석을 앞두고 일명 ‘며느리 룩의 정석’으로 화제를 모으며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과 닮았다는 입 소문을 타며 별난 며느리에서 참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 받은 차영아는 매회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겸한 며느리 룩으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해왔다.

 

특히 지난 12회에서는 시어머니 등쌀에 못 이겨 남편 강준수(기태영)에게 이혼 서류를 건네는 장면과 함께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랙 컬러의 블라우스와 그레이 컬러의 팬츠에 내추럴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 여기에 그녀는 흔들리는 드롭형 진주 귀걸이 포인트로 패션을 마무리 했다.

 

움직일 때마다 살랑이는 차영아의 진주 귀걸이는 우아한 빛깔의 화이트 펄 진주와 모노톤의 의상이 잘 어우러져 추석에 따라 하고픈 며느리 룩으로 눈도장이 찍혔단 후문. 차영아 귀걸이는 렉스다이아몬드 제품으로 밝혀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차영아 너무 예쁘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그녀”, "참하고 우아한 며느리의 표본", "차영아 패션 추석 때 딱 이네", "진주 귀걸이가 대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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