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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걸그룹 스텔라가 섹시 폴댄스 체험에 도전한다.
‘류대산의 극한TV’ 첫 회 출연자로 ‘떨려요’의 스텔라(가영, 민희, 효은, 전율)가 출연하는 것.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유튜브 라이브, 에브리온TV, 다음TV팟 등으로 생중계 할 예정인 ‘류대산의 극한TV’ 첫 회에서는 MC 류대산과 스텔라 멤버들이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섹시 폴댄스(세로로 세워진 봉을 활용한 댄스)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될 ‘류대산의 극한TV’에서 스텔라는 ‘섹시돌’이라는 애칭답게 섹시 폴댄스 체험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또한 스텔라의 솔직담백한 토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류대산의 극한TV’ 메인MC 류대산은 SBS ‘한밤의 TV연예’, jtbc ‘내맘대로 중계석’, 채널A ‘골든타임’ 등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맹활약 중이다.
‘류대산의 극한TV’는 국내에서는 네이버TV캐스트, 중국에서는 회원 수 6억 5천만 명, 월간 4억 5천만 명 이상이 접속하는 유쿠 투도우를 통해 녹화방송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