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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6년 주요시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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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2016년 군정 주요시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6기 오복정책 및 소통‧공감‧동행 행정 구현에 집중한다.(사진은 부안군청 전경 및 김종규 군수)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2016년 군정 주요시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6기 오복정책 및 소통공감동행 행정 구현에 집중한다.

 

108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특성에 맞게 2016년 주요시책을 새롭게 발굴하고 민선 6기 부안군정의 핵심 키워드인 오복정책과 소동 행정을 기존의 업무나 사업에 도입해 구체적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민선 6기 부안군정이 그동안 행정 3대 원칙 중 하나인 서비스행정에 집중했다면 내년부터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를 더욱 구체화 해 마인드창조행정으로 변신을 꾀한다.

 

보고회는 30일 농업경영과친환경축산과새만금국제협력과자치행정과를 시작으로 첫 발을 내 딛었다.

 

, 101일 주민행복지원실·농업기술센터·기획감사실, 5일 문화관광과푸른도시과문화체육시설사업소안전총괄과, 7일 재무과민원소통과맑은물사업소보건소, 8일 해양수산과미래창조경제과건설교통과 등의 순으로 개최된다.

 

특히, 보고회 첫날 새롭게 발굴된 신규 시책은 토닥토닥~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공모전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해결하는 우문현답형 교육, 기숙형 명문학원 위탁 나누미학당 운영, 2016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유치, 새만금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힐링과 감성이 함께하는 고슴도치길 조성, 군민과 동물이 행복한 유기동물 보호사업 개선, 미래농업 선도자 새싹 키우기, 일곱 빛깔 보물()과 함께하는 부안이야기, 오복드림 부안볏짚축제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부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 시책 등을 더욱 구체화 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특성에 맞는 내년도 주요시책을 발굴하고 구체화 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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