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 야단 법석을 차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건강도시 원주 발전을 기원하는 수륙영산대재가 15일 오후 2시부터 원주천 둔치에서 열렸다 - 법회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 안내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발끝을 차고 날아오를 듯 날렵한 춤사위에 북채를 잡은 손도 절로 흥이 난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하늘에 달아 올린 수맣은 발원들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호국영령의 넋을 어루만지듯 간절한 춤사위 - 살풀이 춤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왼쪽), 원경묵 원주시 번영회장(오른쪽) 등 기관장 참례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 선우승가회 회장 정선스님 "진정한 방생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는 일입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지그시 눈을 감고 몰입하는 장엄한 바라춤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마음의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무아의 가락을 타는 법고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 요령을 흔들며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발원하는 스님 (통일대염주를 봉안하고 있는 원주 관음사 주지 정오스님)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원본 기사 보기:2018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