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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1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4가 세운 대림상가에서 2016 S/S 스티브J&요니P(Steve J&Yoni P) 컬렉션 행사가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스티브J&요니P의 위트를 만나 밝고 젊은 영클래식 감성으로 재탄생 되었다.
한편 이번 스티브J&요니P의 16 S/S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티파니, 현아, 윤승아, 이영진, 정재형, 이다희, 김규리, 손담비, 김나영, 엄정화, 혜박, 한선화, 배정남, 팔로알토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