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16일 오전 11시경 포항남부경찰서에서 포항스틸러스 축구감독 황선홍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선홍 감독을 ‘범죄피해자 보호 및 4대악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황선홍 감독이 출연하는 홍보동영상도 함께 촬영했으며, 포항시내 전광판 및 포항스틸러스 축구경기장에 상영해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 및 4대악근절’ 노력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은 “경찰의 범죄피해자보호 및 4대 사회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포항스틸러스 모든 선수들이 포항남부경찰서의 범죄피해자 보호 활동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보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포항남부경찰서 청문감사실에서는 지난 2월 ‘범죄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배치, 피해자 보호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찰의 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황선홍 스틸러스 감독을 홍보대사로 범죄피해자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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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선홍 감독이 출연하는 홍보동영상도 함께 촬영했으며, 포항시내 전광판 및 포항스틸러스 축구경기장에 상영해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 및 4대악근절’ 노력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은 “경찰의 범죄피해자보호 및 4대 사회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포항스틸러스 모든 선수들이 포항남부경찰서의 범죄피해자 보호 활동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보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포항남부경찰서 청문감사실에서는 지난 2월 ‘범죄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배치, 피해자 보호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찰의 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황선홍 스틸러스 감독을 홍보대사로 범죄피해자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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