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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폰’,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등극..믿고 보는 손현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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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더 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올 가을 최고의 추격 스릴러 <더 폰>이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15년 10월 개봉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릴러킹 손현주가 짜릿한 흥행탄을 쏘아올렸다. 개봉 전부터 짜릿한 예매 대역전극을 펼쳤던 <더 폰>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마션>을 제치고 당당하게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을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폰>은 지난 22일 개봉 이후 4일간 누적 관객수 72만 9105명을 모으며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까지 제치며 정상에 등극한 것.

 

이 기록은 지난 3일 <사도>가 <인턴>에게 1위 자리를 물려준 이래 한국 영화로서 10월 첫 박스오피스 1위 행보다.

 

개봉 첫 날부터 <마션>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의 기염을 토한 <더 폰>은 뜨거운 입소문 아래, 연일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극장가 현장에서 믿고 보는 손현주의 티켓 파워를 여실히 증명해 눈길을 끈다. 손현주는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로 관객들의 신뢰감을 쌓아왔으며 그가 다시 선택한 스릴러 장르 <더 폰>은 더욱 견고해진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더 폰>은 이미 개봉 전 시사 때부터 정평 난 시나리오와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열연, 흠잡을 수 없는 명품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며 극찬을 받았다.

 

탄탄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더 폰>은 2015년 10월, 단 하나의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작으로 기록될 전망.

 

한편,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마션>과 쟁쟁한 경쟁작을 물리친 2015년 10월 최고의 흥행 한국영화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주연 <더 폰>은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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