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대구미래대학교(총장 이예숙) 동물매개재활과는 지난 4일 인천의 관세청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애물이어달리기 단체토너먼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탐지견 경진대회는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마약류 및 폭발물을 차단하는 탐지견의 역할을 홍보하고, 탐지견 운영기관, 애견인들의 상호협력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격년제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동물매개재활과는 보더콜리, 잭러셀테리어, 골든리트리버, 보더콜리 등 총 4마리의 반려견과 학생 5명으로 팀을 구성해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미래대 동물매개재활과 최윤주 교수는 “특히 이번 대회는 짧은 시간의 훈련기간과 첫 참가의 핸티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이어서 더욱 값지다고 생각되며 차기 대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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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탐지견 경진대회는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마약류 및 폭발물을 차단하는 탐지견의 역할을 홍보하고, 탐지견 운영기관, 애견인들의 상호협력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격년제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동물매개재활과는 보더콜리, 잭러셀테리어, 골든리트리버, 보더콜리 등 총 4마리의 반려견과 학생 5명으로 팀을 구성해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미래대 동물매개재활과 최윤주 교수는 “특히 이번 대회는 짧은 시간의 훈련기간과 첫 참가의 핸티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이어서 더욱 값지다고 생각되며 차기 대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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