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직무대행 정윤길)가 재학생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주관한 ‘지역 청년 맞춤형 취업캠프’에 참가했다.
'지역 청년 맞춤형 취업캠프'는 경북도 청년일자리 사관학교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개최됐으며, 경주 동국대 재학생 70여명이 참가해 채용트렌드, 취업 전략,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전략 등의 교육을 받았다.
김의창 경주 동국대 인재개발처장은 “지역 설계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역CEO특강, 미니 채용박람회, 취업컨설팅 및 취업 우수 사례집 발간 등의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 동국대는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 프로그램 지원사업,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등 정부 취업지원 사업에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학교와 기업간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U.C.Dongguk(University-Company) 산학협력 프로그램 시행 등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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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맞춤형 취업캠프'는 경북도 청년일자리 사관학교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개최됐으며, 경주 동국대 재학생 70여명이 참가해 채용트렌드, 취업 전략,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전략 등의 교육을 받았다.
김의창 경주 동국대 인재개발처장은 “지역 설계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역CEO특강, 미니 채용박람회, 취업컨설팅 및 취업 우수 사례집 발간 등의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 동국대는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 프로그램 지원사업,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등 정부 취업지원 사업에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학교와 기업간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U.C.Dongguk(University-Company) 산학협력 프로그램 시행 등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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