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브레이크뉴스 |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는 지난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총선 선거보조금 여성추천보조금으로 8억 4000만원 배당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당은 이날까지 257명(비례대표 22명 포함)의 후보를 등록,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을 제치고 후보등록 1위 정당을 기록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여성후보 지역구 77명, 여성비례대표후보 11명으로 여성후보를 최다 등록했다. 여성추천보조금은 전액 지역구 여성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허 대표는”국가혁명배당금당의 여성후보 들이 나라에 도둑이 없는 깨끗한 정치를 만들고,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월 150만원씩, 평생 지급하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번 총선에서 257명(비례대표 22명 포함)의 후보를 등록하여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을 제치고 후보등록 1위 정당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다가오는 총선 선거보조금으로 12개 정당에 440억 7,000만원을 지급 발표했다. 정당별 선거보조금 액수를 보면 120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이 120억3,814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미래통합당(92석) 115억4,932만5,000원, 민생당(20석) 79억7,965만8,000원, 미래한국당(20석) 61억2,344만5,000원, 정의당(6석) 27억8,302만7,000원, 더불어시민당(8석) 24억4,937만8,000원이다. 민중당은 9억6,849만1,000원, 우리공화당은 5,442만2,000원, 한국경제당은 3,425만7,000원을 각각 받았다. 국민의당, 친박신당, 열린민주당은 각각 3,067만8,000원씩 받았다.
이번 총선 보조금을 여권과 야권 비례정당으로 합쳐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약 145억원,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약 176억원을 가져갔다. 전체 440억원의 72.9%인 수치.
선거보조금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올해 보조금 계상단가인 1,047원을 곱해 산정한다.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만 지급한다.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에서도 최근 선거의 득표수 비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대하여는 총액의 2%를 배분한다. 여성추천보조금은 국가혁명배당금당에 8억4,000만원을, 장애인 추천보조금은 더불어민주당에 2억 5,0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