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늘고있는 요즘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당을 섭취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행복한 기분을 느끼도록 만들기도 한다.
이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본관 지하 1층 루시카토 매장에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하고 달달함을 충전 시켜 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레인보우 생크림 쁘띠 케이크(5천500원), 미니 쇼콜라 스퀘어(5천500원), 마카롱(3개입/1만1000원) 등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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