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배주현)이 사랑스러움을 한도초과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꽃밭을 배경으로 핑크색 원피스를 입거나, 촬영장에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러블리부터 시크, 큐티 등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린은 독보적인 미모,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등 수식어가 필요없는 완벽한 여신 비주얼을 한껏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23일 발매한 ‘Psycho’(사이코)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해냈다.
아이린과 웬디는 각각 1억원을, 슬기-조이-예리는 함께 3천만원을,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억원의 성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기부했다.